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작업/대적 모드 (문단 편집) == 비판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GTA 온라인/문제점 및 비판)] '''우려먹기가 매우 심하다.''' 유저들 사이에서 '''재미없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애당초 유저들이 직접 만든 모드가 재미있겠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 그예시로 가장인기있는 대적모드인 RPG VS인서전트는 유저제작이며 국내,해외GTA유튜버들도 거의다 유저제작 대적모드로 컨텐츠를 촬영한다.] 얼마나 재미없고 인기없으면 17년 07월 02일 기준으로 신규 대적모드를 위시로 한 일부 대적모드들이 수록이 안될 정도고, 수록이 된 대적모드도 자세한 공략 기술이 없다. 숫자는 너무 지나치게 많은데 쇼타로의 해금조건인 데드라인을 제외하고는 플레이 할 만한 가치가 없다 보니 '''일일이 수록할만한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해서 편집율이 저조한 것이 맞을 듯.[* 그나마도 한판이나마 플레이할만한 가치있다는 데드라인의 일부 공략은 마땅히 적혀있어야 할 이 항목이 아니라 [[GTA 5/이동 수단/2륜 · ATV|이동수단]]의 쇼타로 항목에 적혀 있고, 이마저도 '''1라운드 설정하고 낙사하거나 죽어주라'''고 패작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막장상황이다. 어뷰징이나 거지근성을 옹호하긴 힘들지만, 쇼타로 해금 외에는 내용물과 자체보상은 정말 별 것 없다는 뜻이다.]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PVP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아무도 대적모드를 안하고 다들 자유모드 PK를 즐긴다. 그게 룰이 훨씬 자유롭고 개인의 노력과 개성이 담긴 장비로 싸우는 재미가 있기 때문. 밸런스 기준이 매우 엉망인 임무가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노 탑승자가 독보적으로 학살하는 라이노 사냥. 결국 이 악평은 그대로 이어져서, 파워 플레이에서는 기어이 대적 모드 최초로 '''50%대''' 평가를 받는 굴욕을 당했고, 슬립스트림에서는 최초로 '''40%대 평가'''를 받는 총체적 난국으로 치닫고 말았다. 또한, 파워 플레이, 데드라인을 제외하고 범용 BGM을 우려먹으니 지루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나마 보상이라도 많으면 억지로 하는 유저라도 생길텐데, 시간대비 보상이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다. 보상 2배 기간에 승리를 해도 시원찮은 수준인데 패배를 했다? 쪽박을 찼다고 봐야 한다. 2배 기간에 1시간 플레이하여 RP 수만에 10~20만 달러 가량을 벌었다는 인증글도 있긴 한데, 이건 한꺼번에 그정도 벌었으니 시각적으로 혹할만할 뿐. 가성비 면에서 냉정하게 봤을 때, 대적모드 따위를 할 바에야 퍼시픽을 돌리거나 공개세션에서 패키지, 반입반출, 사업장, 벙커를 섞어서 돌리는게 몇배보다 높은 수입을 보장한다. 뭐 미니게임을 한 것 치고는 많은 보상이긴 하고, 돈벌이가 불안정한 초보들이 2배 기간에 한다면 횡재를 할 수는 있다만 어느정도 기반이 잡힌 고랭킹 유저가 이걸 주 돈벌이 컨텐츠로 굴리기는 영 아니다.[* 당장 커뮤니티에서 2배 이벤트 뜨면 나오는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습격이 2배 적용되면 그야말로 해당 습격만 돌리는 대란이 일어나고, 임무가 2배 적용되면 연락책 임무 반복 레이드를 뛰자는 유저 모집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업장 보상이 2배가 되면 직원채용글이 몇배나 올라와서 실업률이 줄어드는 기적을 볼 수 있고, 반입반출이 2배가 되면 세션 들어가면 카고밥 2~3대는 기본으로 떠다닌다. 하지만 대적모드 2배 이벤트가 뜨면? 아무도 관심을 안준다. 그냥 없는 이벤트 취급하는 것이다.] 그나마 재미라도 없으면 다행이지 패배에 시궁창같은 보상을 받고 침울한 상황에서 만약 [[인성질|승리팀에서 ez, noob같은 도발이라도 해댄다면]] '더러워서 안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 그 업뎃이 안되는 임무조차도 질려먹어 재미없긴 하지만 유저들에게 비싼 장비 자랑하는 재미라도 있다. 마음이 맞는 유저들과 같이 공략해도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이도저도 못해도 뉴비들을 버스태워주면서 생산적인 일이라도 할 수 있다. 애초에 패치의 방향성조차도 잘못잡았다. GTA 온라인의 컨텐츠 소모와 현질유도는 탈것, 무기들과 그 개조 컨텐츠, 부동산과 그 부속 컨텐츠에서 오는 것이므로 이것들을 잘 축적한 유저들이 개인재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이 재산을 활용할 수 없는 것이 대적모드다. 유저들이 본인의 재산을 잘 활용하며 긴장감 있고 즐겁게 할 수 있으며, 재산이 불어나면 불어날수록 야리코미 플레이나 각종 새로운 공략 개발이 진행되어 새로운 재미를 주므로 기존 컨텐츠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임무나 습격을 더 업데이트했다면[* 실제로 역사가 오래된 임무를 기준으로 했을 때, 극초기에는 라이노 탱크를 썼지만, 습격 업뎃 이후 방탄 구루마가 대세가 되고 페가수스 통화와 개인 항공기를 이용한 각종 항공기로 클리어하는 편법도 써보고, 탬파나 APC, 칸잘리 같은 중무장 개인 차량을 동원하여 압도적인 화력으로 밀어도 보고, 날아다니는 디럭소와 쓰러스터로 타임어택도 해보는 등, 임무 컨텐츠는 늘어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탈것과 무기 컨텐츠로 공략되면서 똑같은 임무 컨텐츠가 다른 방식으로 계속 소모되고 있다.] 평가가 훨씬 좋았겠지만, 대적모드는 전혀 그렇질 못하니 아무리 추가해도 외면 받을수밖에 없는 것. 물론 서술해놓은 것만 봐서는 가진 것 없는 뉴비들에게 평등한 조건을 보장하는 대적모드가 좋을 수 있다는 반론이 있을 수 있지만, 정작 그 뉴비들조차 연락책 임무 끝나고 다음 작업을 선택할 때 연락책 임무는 없고 대적모드만 왕창 나열되어서 랜덤을 셀렉하거나 새로고침을 셀렉하여 미션을 섞었는데도 또 대적모드만 나올 경우 그냥 나가버리거나 방을 폭파시켜버린다. 뉴비들조차 버린 컨텐츠인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적모드를 셀렉하는 유저들도 간혹 보이는데, 이런 경우는 임무를 해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임무인지 대적모드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10~20랭킹 수준의 초보자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런 유저들은 대적모드가 아니라 레이스가 나와도 그걸 셀렉한다 여하튼 대적모드 방을 파면 같이하던 유저들은 다 나가버리고, 새로운 유저가 안들어와서 멘붕하고 겨우 시작했더니 PVP 실력으로 탈탈 털려서 또 멘붕한다. 대략 50랭킹만 되어도 구분할 줄 알기 때문에 대적모드만 나열되면 나가버리거나 폭파시켜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쯤되면 마음맞는 유저들이 모여 즐겜하는데 그 템포를 끊어버리고 강제로 방을 폭파시켜버리는 지경까지 가버리니[* 다른 게임으로 설명하자면 레이드 다 뛰고 서로 팀워크 맞는데 만족하며 다른 레이드 뛰자고 합의한 파티가 있는데, 뜬끔없이 파티를 파하지 않고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PK존에 이동시키고 서로 싸우라고 하는 셈이다.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 게임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컨텐츠인 셈. 애초에 PVE를 좋아하는 유저 중에서 PVP는 싫다는 유저들도 많은데,[* 그 이유는 경험치 및 달러 파밍때문에 파밍에 도움 안되는 PVP를 할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비들이 작업 셀렉 화면에서 대적모드만 나오면 돈이 안되니 방을 폭파시키는 것이다.''' 또 비싸고 좋은 장비를 가졌으면서 그냥 상대방을 방해하고 죽이는게 꺼림칙해서 방어 용도로만 쓰는 유저들도 있다. 이런 유저들은 대적모드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강제로 시키면 좋아할리가 없다. 거기에 퀵 작업을 습격이나 임무로 돌렸는데 방이 없다고 시스템에서 멋대로 대적모드를 골라버리는 경우도 많다.[* 보통 타 게임에서 매칭이 안될 경우 기약없는 매칭대기시간을 알려주거나, 아예 호스트를 직접 잡으라고 권한다. 물론 GTA 온라인에서도 이럴 경우 호스트 잡으라고 권하긴 하는데, 그러지 않고 멋대로 대적모드 방에 입장시키기도 한다는 것. '''분명히 임무나 습격 메뉴로 들어가서 매칭을 돌렸는데도 대적모드가 매칭되는 현상이 심하게 일어난다.''' 다른 게임에서 이런 현상이 발견되었다면 유저 선에서 들고 일어나면서 바로 버그수정하고 난리가 날텐데, 락스타는 그대로 방치한다.] 로비에 들어간 상태가 아니라면 퀵 작업을 다시 돌리면 되긴 하지만, 문제는 하필 풀방 직전이라 로비에 들어가버렸을 경우. 맵 로딩이 다 안끝나서 퇴장이 안되는데 방장이 시작해버리고, 꼼짝없이 원치않는 대적모드를 강제로 해야 한다. 상기한 이유로 대적모드는 마이너 모드로 전락하였고, 유저들에게 절대악 취급을 받고 있다. 정말 답답한 것은 락스타는 '''명백히 평가가 좋지 않은 대적모드를 DLC 추가할때마다 메인 컨텐츠로 팍팍 밀어주려는 시도를 계속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해금 차량을 1주일마다 하나씩 해금하면서 대적모드를 하나씩 꼬박꼬박 풀어놓는 것을 보면 어찌보면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근성은 참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도 대적모드 맵 하나만 풀어놓는게 아니라, [[액션 52|특정 룰을 가진 맵을 대여섯개씩 풀어놓는다.]] 컬렉션 타임 I, II, III, IV, V 이런식으로... 저 노력으로 차라리 연락책 임무라도 양산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저들이 원하는 컨텐츠가 아니라서 그렇지.[* 습격 컨텐츠가 전혀 추가되지 않아서 유저들이 이미 포기단계에 들어간 상태였다. 그런데 심판의 날 습격 트레일러가 공개된 이후 유저들이 보였던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을 생각해보자. 반면 대적모드는 관심주는 사람이 없다. 매주 화요일 한국시간 18~19시 정기 업데이트마다 유저들은 탈것 해금이나 컨텐츠 할인에 관심을 줄 뿐. 대적모드 관련내용은 [[듣보잡]] 취급이면 다행이고, 아예 [[공기]]&[[없데이트]] 취급을 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처음부터 대적모드를 손절하고 임무와 습격을 밀어주는 정상적인 운영을 했다면 단순 게임 내 요소의 문제 및 흑역사로 끝날 수도 있었겠지만, 락스타가 대적모드를 밀어준다는 최악의 수를 택하면서 게임 자체의 단점으로 부각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심판의 날 습격이나 마틴의 파견임무가 등장하면서 어느정도 임무와 습격을 밀어줄 모양이다. 둘다 퀄리티가 좋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진작 임무와 습격을 밀어주었으면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았을 듯하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GTA 온라인/관련 정보/작업, version=386, paragraph=7)] [[분류:Grand Theft Auto Onlin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